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(이촌동)
1999년을 시작으로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터치 마이 소울(TOUCH MY SOUL)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을이 아름다운 노들섬에서 시민과 함께 즐거운 두드림을 기다리고 있다. <2025 서울드럼페스티벌>은 국내 외 드럼과 타악연주자, 음악팬들이 모여 음악을 즐기고 소통하며,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.
상세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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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일 |
20250510 |
종료일 |
20250511 |
전화번호 |
02-537-7109 |
홈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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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검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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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 |
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(이촌동) |
주최 |
서울특별시 |
이용요금 |
무료 |
데이터 제공 : 한국관광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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